이강우 목사

      
        "다음세대.. 일본선교..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이 두가지만 저는 오직 생각합니다."

전주신흥고교에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전북대에서 건축공학 학사, 연세대에서 건축공학 석사, 합동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를 수학하였습니다.

사회활동으로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한국IBM에서의 직장생활과 주식회사 솔리데오를 경영하였습니다. 이러한 사회 경험으로 이해의 폭을 넓게 갖게 된 것이 목회의 큰 계기가 되었으며, 성도들을 깊이 이해하고 섬기며 사랑하는 바탕이 되었습니다.

 > > 다음세대의 아이들이 목회의 중심에 있습니다.
매주 주말캠프를 합니다. 일년내내 여름성경학교를 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주말캠프에서 아이들은 성경을 배우고, 암송하고, 토론과 스피치를 합니다. 수직적사고를 위한 훈련과 로마서(한글, 영어) 전장 암송을 하고, 아웃리치로 아이들과 한국의 기념비적인 장소에 갑니다. 지리산으로, 서대문형무소로, 손양원 목사님 흔적을 따라, 다산 정약용 선생을 배우러 전국 곳곳을 걷습니다. 뮤지컬과 영활르 함게 감상하고, 합창을 하는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합니다.
일본 훗카이도의 신삿뽀로성서교회와 매년 연합캠프로 함께하고, 미국 워싱턴 아웃리치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토론하고 연설하였으며, 중국과 일정 국가를 순서대로 방문할 것입니다. 아이들은 주말캠프 안에서 주님께 기도를 드리며, 생각을 넓히고 다지며, 지도자의 길을 꿈 꿉니다. 2018년 여름, 미국 링컨 메모리얼 센터의 계단에서 나누었던 아이들의 5분 스피치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아이들의 미래가 나라의 미래요, 교회이 미래라고 늘 말하고 그대로 행동합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 뿐 아니라 모든 교회의 주일학교 부흥을 위해 매달 세 곳의 교회에 방방(트램펄린)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한 전도의 열매가 커서 지금도 기쁨으로 행하고 있습니다. 2020년 현재, 국내외에 120여개의 방방을 설치하였습니다.

 > > 교우들 한사람 한사람의 구원이 가장 큰 기도제목입니다.
좋은나무교회는 머리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위대하신 주님이심을 늘 인정합니다. 그래서 한계를 넘는 위대하신 주님의 뜻을 따르는 사역을 합니다. 지속적인 쪽방촌 사역과 젊은이들을 세우기 위한 신촌 100교회 사역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학교 청년 전도를 위한 아미(AMY) 사역을 3년째 이어오며 매년 미국에서 모임을 가지고, 매주 인터넷으로 모임을 지속합니다.

중국의 동방번개 이단 퇴치를 위한 기도책자를 발간하여 치열하게 싸웠고, '신천지 퇴치를 위한 교회됨의 기도 40일' 기도책자 13만부를 나누며 영적인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사역보다 가장 큰 관심은 모든 성도들 한사람 한사람이 구원받고 천국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좋은나무교회에서 구원을 배우는 과정은 철저한 검증의 제자도의 길입니다.